어떻게 계산되나
규칙은 세 줄입니다. 학창 시절 연습장에 하던 방식과 같습니다.
- 두 이름을 한 글자씩 번갈아 놓습니다. “철수”와 “영희”면 철·영·수·희 순서입니다.
- 글자마다 한글 획수를 셉니다. 자음·모음을 하나씩 뜯어 더합니다. “김”은 ㄱ(1)+ㅣ(1)+ㅁ(3)=5획.
- 이웃한 두 수를 더해 일의 자리만 남기기를 반복합니다. 두 자리가 남으면 그게 점수입니다.
계산 과정은 결과 아래 피라미드로 전부 보여줍니다. 점수만 툭 던지지 않습니다.
획수는 이 사이트가 정한 표입니다
한글 자모에 몇 획을 매길지는 정해진 표준이 없습니다. 서예 획순과도 다르고, 사이트마다 다릅니다. 그래서 다른 곳에서 같은 이름을 넣으면 점수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. 계산이 틀린 게 아니라 표가 다른 것입니다.
| 자음 | 획 | 모음 | 획 |
|---|---|---|---|
| ㄱ ㄴ ㅇ | 1 | ㅡ ㅣ | 1 |
| ㄷ ㅅ ㅈ ㅋ | 2 | ㅏ ㅓ ㅗ ㅜ | 2 |
| ㄹ ㅁ ㅊ ㅌ ㅎ | 3 | ㅑ ㅕ ㅛ ㅠ | 3 |
| ㅂ ㅍ | 4 | 겹모음 | 구성 모음의 합 |
쌍자음(ㄲ·ㄸ …)과 겹받침(ㄳ·ㄺ …)은 구성 자음의 획수를 더합니다.
순서를 바꾸면 점수가 달라지는 이유
글자를 번갈아 놓기 때문에 누구 이름을 먼저 놓느냐에 따라 배열이 달라지고, 배열이 다르면 이웃 합도 달라집니다. 놀이의 원래 규칙이 그렇습니다. 두 가지를 다 해 보고 높은 쪽을 믿는 것도 이 놀이를 즐기는 방법입니다.
어디서 온 놀이인가
한자 이름의 획수로 운을 읽던 성명학이라는 전통이 있었고, 거기서 두 사람 이름을 나란히 놓고 획수를 맞대 보는 놀이가 갈라져 나왔습니다. 지금의 한글 획수 방식은 그 놀이를 한글 이름에 맞게 바꾼 것입니다. 통계나 심리학과는 관계가 없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성을 빼고 이름만 넣어도 되나요?
됩니다. 놀이에서도 성 포함·제외 두 방식이 다 있었습니다. 다만 글자 수가 달라지니 점수도 달라집니다.
영어 이름은요?
한글로 바꿔 넣으세요. 이 계산은 한글 자모 획수를 쓰기 때문에 영어·한자는 받지 않습니다.
점수가 낮게 나왔어요.
웃고 넘기세요. 이 점수는 두 사람 관계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. 궁금하면 띠궁합이나 성격유형 궁합도 해 보고, 결과를 이미지로 저장해 상대에게 보내 보세요.
이름이 저장되나요?
아닙니다. 계산은 여러분의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, 이름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.